피드로 돌아가기
기획 노트·0 to 1

오프라인 to 온라인.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한 유명 언론 유튜버가 '과거의 미디어는 윤전기, 고가의 방송장비, 차량이 필요한 일종의 장치 산업이었음. 인터넷 보급 전 장치를 우회할 방법이 없었다. 한 개인의 입장에서. 내가 도달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도달할 방법이 없었던 상황이었다. 그 딜리버리를 인터넷이 해결해 줄 수 있겠다.'고 하는 통찰이 있었다.

이 내용을 보고 떠올렸다. 아, 맞아! 지금은 정반대가 아닌가?!

지금 인터넷 미디어를 비롯해 지금 구현하려는 로컬 기반의 쇼핑몰 또한 그렇다. 과도한 플랫폼 독점과 소속된 스토어들의 경쟁으로 초기 인터넷의 개방성과 연결성은 이미 의미를 상실했다.

오프라인 to 온라인이 필요한 이유다. 

 

20세기와 21세기를 잇는 메가 패러다임은 대중화이다.

예술의 대중화. 예능의 대중화. 미디어의 대중화. 정치의 대중화. 제조의 대중화..

대중화는 초기에 극심한 열병을 앓지만 결국 댐 안에 가둘 수는 없다.

 

개인의 직접성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바람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 불가사리한 능력보다 더 중요한 건 

그래서 지금 그 바람을 타고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이다.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기획 노트

Personal AI Agent Architecture for Mac mini (M2 Pro 16GB)

May 26, 2026·1
기획 노트

AI의 판단을 현실의 행동으로 바꾸는 시대

May 24, 2026·1
기획 노트

바이브 코딩의 변하지 않는 단 두 가지 원칙

Apr 12, 2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