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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시행착오가 아니라 '반복되는 사냥-결합-시도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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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것도 없이 이제 역사가들은 에디슨 자신이 직접 진정으로 독창적인 발명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가령 그의 전구는 조니프 스완의 백열등과 루이스 라티머의 필라멘트를 슬쩍 커닝한 것이다. (204p) 

윌리엄 더건 지음, 권오열 옮김 '어떻게 미래를 선점하는가?' 중에서 (비즈니스맵) 


"만약 내가 뭔가가 되지 않는 만 가지의 방법을 알아내면,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낙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폐기된 모든 잘못된 시도는 또 다른 진일보이기 때문이다." "상업과 산업의 세계에서는 모두가 다 훔친다. 나 자신이 많이 훔쳤다. 나는 훔치는 방법을 안다. 하지만 그들은 훔치는 방법을 모른다." 위의 두가지는 모두 토머스 에디슨이 한 말입니다. '창조'의 방법을 제시한 내용이지요. 저자는 에디슨의 이 말들을 이렇게 통합해 표현했습니다. "먼저 우리는 남들로부터 '훔치고' 그 뒤에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실패하면 다시 탐색이 시작되고 또 다른 결합을 시도한다. 성공적인 조합을 찾아낼 때까지 이 과정은 계속된다." 저자는 이 과정은 '시행착오'와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단순한 시행착오가 아니라 '반복되는 사냥-결합-시도의 과정'이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어낼 때 참고가 많이 될 수 있는 '창조의 과정'에 대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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