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
소신과 의리의 부재가 가져다주는 공포를 목도하고 있음에도
마땅한 대책이 없어, 마땅히 내뱆지 못하고
지질하게 연명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있었지만, 현실성의 첫 단추부터 어렵다.
1. 명확한 예산이 없어 계획이 어렵다.
- 약간의 돈을 모이고 있지만 여러방면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2. 막상 나 자신, 비저닝에 대한 시간을 내주지 못하고 있다
- 스트레스를 풀고, 끼니를 채우고 소화시키는데 온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3. 작은 실패들이 누적되어 이미 높은 벽을 치고 있다
- 영어, 코딩, 독서, USB정리, BM 정리, 체력과 몸무게, 피부
4. 자신감,의욕,명분이 살벌한 현실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 혼자라서 그런거 같다. 무엇보다 외로움이 가장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다.
- (자문자답..) 아니다.. 외로워서 못한다는 건, 핑게다. 결국 나 자신부터 사랑?하지 못하는 까닭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