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일상에서의 경계, 비 사이로 막 가기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감정은 느낄 수 있겠지만
메달리면 안된다

느낌은 선택할 수 없지만

메달리려는 집착과 애욕은 선택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너무 코 앞까지 바짝 붙어있었다. 끈적거릴 정도로 뜨겁게

사실 안-도 아니고 밖에서 볼 수 있었다면

너스레를 떨면서도 단호함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렇다는 거지 쉬운 일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부적절한 대응이었다. 요구사항을 관철하지도 못하면서 서로 불편한 감정만 남겼다

사실 늦은 감이 있다, 여길 수 있을 만큼 늦은 경험과 깨달음이었다

언젠가 겪어도 겪어야할 케이스 스터디였다.

만약 또다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 글쎄? 기출 변형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 

불편한 상황, 부적절하거나 그르다고 판단되는 상황에 급짜기 놓인다면 일단 그 상황의 시간을 일시 정지 시킬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한 발치 나를- 이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러고보니.. 시간을 최대한 느리게 할 수 있는가도 중요한 관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근본적으로는, 어서 빨리 시스템을 구성해야한다는 생각이다.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독식, 남겨먹는 시장은 끝났다- 나눠먹을 방법 뿐이다. 현명하게,

Dec 28, 2025·1

대전은 복합터미널을 유치해야

Oct 19, 2025·1

트럼프와 다를게 없는 시각

Oct 19, 2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