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사 문제로 오랫만에 이사관련 계약 절차나 체크사항들을 다시 검색할 일이 있었다.
그런데 적절하지 않은 정보들이 많이 검색되서 오히려 헷갈렸던 부분이 많아 애를 먹었다. 실제 전문가들이 이런 포스팅을 할 시간이 어디있겠는가. 대부분 초년생 전문가들이 PR을 목적으로 작성했거나 자주 검색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 광고 수익으로 용돈을 벌기위해 운영되는 블로그들이 대부분이다.
ChatGPT 로 생성된 글들은.. 더한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오직 부가 수익창출이다.
그와중에-
최근 한 두달 사이, ChatGPT 에 대한 키워드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내용이 자동화 블로그 작성을 통해 용돈을 버는 내용들이다. 그리고 실제 수익 사례 예상들이 국내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유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례를 미끼?로 후속 유료 강의들이 진행되고 있다.
구글이 플랫폼을 통해 광고 수익모델을 창출한 대표적인 기업이다. 그런데 Open.ai는 과거의 구글에서 진행된 수익모델 면면까지 잘 학습했는지 시작부터 최적화된 형태의 비지니스 플로우를 그리고 있는 것 같아 놀라울 따름이다.
보기 드믄 귀한 사례인 것 같다.
보통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유명 플랫폼에 대한 기억을 해보면 초기엔 잘 인지를 못하다가 어느정도 볼륨이 커진 후에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종종 벤치마킹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데 인스타, 페이스북은 SNS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소셜커머스로서의 역할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카카오톡은 메신저였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포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테면 키프니콘 선물하기, 뉴스, 단톡방을 통한 소모임 커뮤니티 활동 등의 카테고리를 아우르고 있다. 그러니 만약 메신저를 만드는 스타트업이 있다면 현재의 카카오톡을 그대로 벤치마킹할 수 없을 것이다.
Open.ai의 ChatGPT 제품의 경우는 과거 다른 제품들과 달리 짧은 호흡으로 사업 초기부터 매우 빠르게 사용되고 공유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하나의 신규 서비스가 플랫폼으로서의 형태를 갖추기 훨씬? 이전부터 단계별 구현, 마케팅, 정책 운영, 고객 유입, 성장과정 등을 처음 0부터 주목할 수 있는 귀한 사례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