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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lare the age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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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lare the agenda of tools for human better than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that we shouted


인간은 자신의 소리도 듣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존재의 소리를 듣고자 해왔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인간은 주변 생물(강아지, 새, 벌, 물고기)과의 소통도 하지 못하면서 자신들이 가공한 무생물(컴퓨터)와 대화를 하고자 하고 있다.

인간은 눈앞에 보이는 인간과도 소통하지 못하면서 자신들이 만든 도구를 통해 소통하려하고 있다.


그러한 인간들은 로켓을 날리고 우주를 탐구하며 지구 밖, 태양계 밖, 은하계 밖의 존재와 소통하려하고 있다.

혹시, 파랑새를 찾으러 긴 여행을 떠났던 남매가 결국 자신의 집에 돌아와서 발견했던 것과 같이 우리는 우리 주변을 너무 간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iot(internet of things)라는 단어가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인간은 자신들이 만든 눈에 보이는 무생물(컴퓨터)와의 대화를 넘어 이젠, 자신들이 만든 눈에 보이지않는 무생물(인터넷)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 혹자는 인터넷을 무생물이라 표현하는 것 자체에 이슈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말이다. 인정. 당신도 옳소. 굳이 서로 부정하지는 맙시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오.  


big data라는 단어 또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인간은 날씨 예측을 위해, 범죄 예방을 위해 자신들이 만든 인공위성과의 대화를 통해 전세계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데이터가 갖고 있는 현상적 의미를 이해하고 그 현상적 사항들이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파장 이슈들을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자료로 재가공하고 있다.

사실, 사회적 압력과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힘든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현상적 의미를 이해하고  그 현상적 사항들이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파장 이슈들을 분석하여 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사실, 우주-자연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 보다. 새들과의 대화나 개구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현상적 의미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누군가에겐 뭣 모르는 글이 될 수 있는 생각을 남겨본다.


인간은 인간(생물)을 눈앞에 두고도 대화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이 만든 무생물(유형의 도구) 또는 자신이 속한 집단이 규정하고 있는 그들만의 상식(무형의 도구)을 통해서 현상(인간 또는 사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식물도 그들만의 커뮤니케이션이 있고 동물도 그러하고 우리 인간 또한 그러하다.

우리가 개선하고 있는 Communication Technology이 앞으로는 결과론적으로 산출되는 Information을 수집/분석하는 형태의 플랫폼이 아닌 제공하는 

산출되는 Information을 제공하는 현상(인간 또는 사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한 Communication Technology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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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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