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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 데이터 이모작과 데이터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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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4차 산업혁명)의 시대, 데이터는 석유와 같다고 한다. 

데이터 3법으로 개인정보가 합법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했다. 크롤링 또는 스크래핑과 같은 방식으로 비밀리?, 독점적으로, 비공개적으로 수집되고 유통되던 암시장 형태에서 api를 통해 정규시장으로 편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데이터 거래소 site link (매일경제에서 운영), 금융 데이터 거래소 site link, 농협 데이터 거래소(개발 중)

데이터 거래소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1.

개인적으로 각 데이터 거래소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인사이트 키워드는

'데이터 경작', '데이터 농사' 이다.

오늘날 시점에서는 석유도 인상적인 비유이지만..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1~2년 예상), 데이터 3법이 본격화되어 데이터 거래가 폭발하는 시점이면 글로벌 대기업이 생산 유통, 운영하는 석유보다는 소작농이나 주말농장 규모의 생산도 가능한 농작의 형태가 더 적절한 비유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한다.  

 

 

2.

두번째 키워드 

'데이터 이모작' 

 

1) 고객 정보를 판매

   이미 은행, 보험사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회사들은 이미 고객정보를 이용해서(데이터 3법을 통해 합법적으로) 수익모델 2모작 진행하고 있다.

2)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고객 피드백 정보를 판매

   그리고 방송국 드라마나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들 또한 콘텐츠 유통 판매 정보 외 2차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들이 생겨나고 있다.

3) 1-2에 대한 내용을 수집, 편집, 유통

   그리고 이렇게 기존 사업자들이 대규모 경작? 메타버스(4차 산업시대)의 탄광을 캐고 있을때, 과거 청바지를 팔았던 리바이스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업자(쿠콘)들도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

그럼? 개인은? 자영업자는? 지금은 골리앗 회사들이 마치 자신의 데이터처럼 고객정보를 유료로 유통하고 있지만, 차차 개인의 정보는 개인의 컨트롤하는 범위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는 바로 이 지점이다. 

개인의 일상을 통해 데이터 농사, 데이터 경작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개인이 주체적으로 데이터를 생산, 제공, 유통하기 시작하는 기간은 -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있을 주체자들의 기획, 개발, 캘리브레이션 과정과 비용을 고려했을때- 대략 2년 정도의 시간이 남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개인의 생존 과정에서 일어나는 '먹고자고싸고' '벌고모으고쓰고'와 같은 퍼스널 라이프 로그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럼 이러한 비정형화 데이터(자료)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할 수 있을까?

현재 기준으로 유사 아이디어? 사례로는 스마트 밴드를 통해 바이오 정보를 수집하는 형태와 로컬에서의 사진 촬영,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의 리뷰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검색, 시청, 리뷰과 같이 직접 생산하는 방식이 있을 것이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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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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