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로 돌아가기
기획 노트·0 to 1

부암동 이발관 -여친몰래 비비2

NS
normalstory
표지 이미지


우선 문제를 접근하기 전에 

내부 인원간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화를 진행하면서 역시 서로의 맨탈 모델과 방향 및 이해 관계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구체화되지않은 또는 구체화 해야할 것들이 많음을 이해했다.


우선 현재 상황, 위치, 인식, 이해, 방향성, 

경쟁사 및 우리의 위치, 그리고 부족한점 들에 대해 말하고 

더불어 우리만의 장점, 경쟁력도 있음을 언급했다.

하지만 제3 자가 보기에도 무리가 있는 게임 임에 분명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여느 업계와 마찬가지로- 남성 화장품 시장 또한  

값비싼 화장품, 합리적인 화장품, 외국 명품, 중국 짝퉁, PPL, 등의 

다양한 기업 및 상품들이 넘쳐나는 시장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갖추고 있는 것은 

전체가 10이라면 겨우 2개 항목(생산, 마케팅)만을 갖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 또한 100%가 아닌 점을 인정해야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패 확률은 90%. 


다소 강했지만 투자자의 의지와 의중, 그리고 주변인들에 대한 이해의 과정이

그 어느것보다 서둘러 알아야(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다.

덕분에 이 부분대해서는 말은 안했지만 공감하고 있었고 주변의 지인들도 우려하고 있었다는 의견과

그동안 아무도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사람이 없었고 너무 서두르고 있는 감이 있었다는 의견과

기타 내부적인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사실들을 이해하고,인정하고 믿을을 갖고, 의지를 갖고) 하겠다면, 

한가지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동의를 한다면 그렇게 만들어 나가길 요청했다. 

그렇게 그동안 생각했던 인사이트 및 주요 BM 요소에 대해 설명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단순히 남성을 위한 미용 제품이 아닌 경험, 컨텐츠 등으로 구성된 전체적인 서비스 디자인을 제공

    (+ 합리적인 가격이 아닌, 합리적인 애티튜드를 지니고 있음을 내(자신)외(타인)적으로 표출.)

2. 지속가능한, 쓸모있는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 재생가능한 용기, 우표를 붙여 손쉬운 반납, 재활용하여 다시 서비스

      : 기존의 패키지는 5000개를 팔면, 그만큼 쓰레기를 생산하는 것일 뿐이었다. )

   ( + 패키징 재질에 대한 유통 한계를 역이용 ! : 화장 품 유통기한에 대한 안내 및 캠페인 )->

          * 참고 예 -> 네스퀵, 상떼와 같은 박스 형태의 팩을 펼친 실루엣과 재질 활용.  

          *   + 외부와 내부 환경에 따른 온도 유지 및 조절을 위한 재질 추가 활용

          *   + 컬러 및 외각부분의 마감 및 라운딩 여부는 스마트 기기와 같은 느낌으로   

   (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상 또는 일정한 표기를 통해 사용 기간에 대한 최적의 시간 명시 )->

3. 스타일리쉬한 새로운 디자인 패턴(플렛한 형태로 남자들이 정장에 항상 소지 할 수 있도록 )->

4. 유용성.->

    ( 모퉁이의 뾱뾱이를 통해 유리(화장실)나 벽에 뿥일 수 있도록( ->손쉬운 보관 및 효율적인 사용))

    ( 은박을 이용해 휴대용 거울 )

5. 투자자의 본연의 작품에 대한 브랜딩 및 가치를 증대 (작품으로 패키징)

6. 예술의 대중화(인디 작가 및 일반인의 참여)를 활용한 디자인 서비스의 플랫폼화 그리고 픽시(DIY)화 ! 

    ( 디자인 서비스의 플랫폼화 - 인디작가를 위한 등용문, 공모, 수익분배, 인큐베이팅,고정비 절약 )->

    ( 픽시화 - 커플 사진 또는 메시지로 커스터 마이징한 패키징 )

7. 그래도 역시 남성은 담배. ( 버릴게 없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 + 캠페인 )

    하지만 " 차라리 담배를 끊지 ! " 라는 멘트로 담배 케이스 모양으로 패키징 

    ( 담배 케이스 안에 남성 기초 화장set(각각 얇은 디자인으로 구성된)를 포함함.->

               ( + 담배 케이스를 모아 엮을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카페 테이크아웃 캐리어 연결하듯 !  ) .->


투자자의 지속적이고 확고한 생각을 이해하기위해 지속적으로 허들 요인들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그와 반면에 위와 같이 내가 생각하는 새로운 대안들을 공유했다.

여기서 마무리하거나 새로운 제안을 밀고 나가거나.

 


더불어 앞으로의 작업들은 단순히 남성 화장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팩토리 또는 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롤로 여기면서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 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상품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개별 쇼핑몰이 아니라 샵인샵 형태또는 마이크로 브랜딩 사이트가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타 고민했던 메모들 







친절한 찰쓰씨
글쓴이
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기획·디자인·단상을 조용히 기록합니다.
작가 페이지에서 더 보기

이어서 읽기

기획 노트

Personal AI Agent Architecture for Mac mini (M2 Pro 16GB)

May 26, 2026·1
기획 노트

AI의 판단을 현실의 행동으로 바꾸는 시대

May 24, 2026·1
기획 노트

바이브 코딩의 변하지 않는 단 두 가지 원칙

Apr 12, 2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