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은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
약속하고 실천하는 것이 아니다
선언의 실천을 위한 고군분투 또는 경주가 아니다
성취나 성과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오랜 성장과 생존을 담보하지 않는다
그저 무언가가 되어가는 것이다
또한 되려고 하는 그것은
그럴싸한 어떤 것이나 박수칠만한 사건이 아니라
진짜 그런 것이 그런 과정 자체가 되어가는 것이다
브랜드는
품질과 가치를 보장하는 어떠한 인증이 아니다
그리고 세련되거나 성숙한 어떤 것이 아니다
나중에 준비가 되었을 때 한번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진정성으로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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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노트·핏과 결에 대한 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