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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격증은 그 자체로 자격의 의미를 갖지만 그 사람의 꾸준함과 성실함을 미루어 알 수 있다. 
진학하고 졸업한 학교과 성적은 그 자체로 지적 수준에 대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그 사람의 기민함과 영리함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 는 사실 옛말이다. 

대치동을 비롯한 수 많은 열정적인 일타 강사님들의 마사지로 인해 사실상 문제 해결 능력은 매스 미디어화 되었다. 
학교는 없고 진학만 남은 교육이 아닌 교육 시장이된, 그리고 개인의 생계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합법적인 방식의 경재적 부 획득을 명분으로한 도덕적 인간들로 구성된 비도덕적 사회가 만들어낸 그날의 가치가 켜켜히 쌓여 만들어낸 오늘 날 우리가 짐어지게된 무게이다. 

 

진학 시장이 만들어낸 그 짊의 무게가 이제 직업 시장으로 그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IT 시장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학원, 커뮤니티는 쪽집어서 취업생들의 강점을 뽑아주고 잘 그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잘 마사지해서 매우 그럴사해보이게 만들어 준다. 마치 진학에서의 족보처럼 말이다. 

이 과정을 통해 사회에서의 문제는 정답과 해결(설)이 있는 상황을 인식하고 사회 초년생들은 이러한 상식을 추구하게 된다. 그래서 구조와 틀 그리고 역할 분담의 경계가 모호하거나 문제 정의가 모호한 상황에 놓이면 스스로의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을 회고하기 보다.. 회사 또는 조직원의 역량을 의심하게 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마치, 누군가의 과거 학상시절에 있을 법한 상황이 데자뷰된다. 지방의 어느 학교의 선생님은 대치동 학원 뿐만아니라 그 지역 학원가의 선생님보다 못한 ... 를 하는 것처럼 좋좋소 회사의 직원들은 자신을 가르켜준 뇌캬롸큐바이 출신의 일타 강사의 아티클과 이미 런칭한 그들의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며 그들만의 답안지를 채워나가고 있다. 

 

 

 

친절한 찰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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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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