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처럼 스튜핏한 사물이 없다
디스플레이로서의 역할을 빼면
폰 이러는 아이덴티티가 무색할 만큼
너무 많은 영역이 과잉이다
소프트웨어로서는 카카오톡과 쿠팡이 그렇다.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메신저보다는 알림톡에 가까워졌다.
소셜커머스라기보다는 커머스보다는 멤버십 온라인 쇼핑몰에 가깝다.
맞다. 사업적 필요와 시장 효율에 대한 피봇팅 덕분?이다.
맞다. 개인의 필요와 의미가 아닌 규모의 경제와 시장에 핏하게, 지난날 그들이 처음 생겨날 당시 그들의 출사표에 적힌 명분과 그들의 타겟으로 했던 기존 서비스들의 한계와 같이 기형적으로 비대해져버렸다.
인간 뿐만아니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또한 사람을 닮아 늙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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