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자신만의 기본 방향성이나 모델을 설정하지 않고 바로 특정 경쟁사의 제품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몇 가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기적인 성공을 가져올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직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저해할 수 있다. 경쟁사의 제품이나 전략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은 그 제품이나 전략이 시장에서 성공한 구체적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조직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쟁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해당 조직의 고유한 가치 제안을 형성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각 조직은 고유한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고 경쟁사의 전략을 따르는 것은 장기적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벤치마킹은 효과적인 학습 도구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조직이 자신의 필요와 목표에 맞게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다른 조직의 성공 사례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치 일상에서 사람과 같이 자신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누군가의 장점을 온전히 본받을 수 있듯, 내가 속한 내부/외부 상황에서 다른 조직의 성공 사례를 적절히 반영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할 것들이 있다.
말 그대로 0 to 1의 조직이라면 자체적인 기본 방향성과 모델을 먼저 확립한 후,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의 성공 요인을 분석할 수 있어야 자신의 상황에 맞게 부작용없이 온전히 이식될 수 있고 개발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방향성과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사만의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0 to 1 스타트업이 무엇을 먼저 고민해야하는가.
자체적인 비지니스모델( 다이어그램, 캔버드 등의 방법론이 있다)을 설계하고 기본적인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 가치 제안(CVP), 시장 진입 전략(GTM), 수익 모델(PF), 기술 및 운영 관리(T&O) 에 대해 쎄오SEO 뿐만아니라, 내부 이해관계자(관리자, 팀 구성원)와 외부 이해관계자 (파트너 등)가 각각의 전체 전략과 목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멘탈모델을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위의 내용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 to be 컨티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