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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능력을 지닌 자율 제어 시스템 내용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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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능력을 지닌 자율 제어 시스템

- 이성과 감성적 사고가 가능한 프로세스




1.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따로 구분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제를 철학적 사고롤 풀기위해 이 책(죽은이란 무엇인가,셀리 케이건)에서는 개밥바라기별과 샛별을 사례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개밥바라기가 없는 샛별은 존재할 수 없다. 그 반대도 물론이다. 이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이해가 가능한 이성적 사고가 항상 현실이 될 수 없음을 설명하고 있다. 까닭은 개밥바라기와 샛별은 금성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또한 개밥바라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고 말할 수 없다. 보이지(인지할 수)않다고 해서 존재가 없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이와같은 내용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인지공학 메커니즘에 적용하여 조금 더 생각을 발전시켜본다면 다음과 같은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왼손과 오른손은 다른 물체이기 때문에 하나가 없어도 다른 하나는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다.(여기까지는 책에 나오는 내용지만 중간에 곁가지로 나와서 나는 조금 다른 쪽으로 생각을 풀고자 한다.)하지만 연결되어 있는 동안은 하나의 신체이기 때문에 순간적인 손실 또는 타격을 입었을 경우 통증 또는 그 상실감을 느끼게 된다.

식물이 생명체라는 상식은 불과 15c 이후에야 모든 사람의 동의를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사람들의 행동까지 그들을 생명체로 대우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전에는 기계와 다름없는 그것(it)이었을 뿐이다.


2-1

인간이 아픔을 느끼는 것은 정신 또는 영혼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것의 위치에 대한 부분은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분분하고 또한 이 책(죽은이란 무엇인가,셀리 케이건) 또한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나는 사실 사실 여부에는 아직 관심이 없다. 합리적 또는 철학적 이론이라 해도 위 작성한 '1. 문단'의 내용과 같이 판단자가 인지할 수 있는 현실에 있지 않거나 경험(책에서 말하는 표현을 빌리자면 판단자의 기억에 특질-개별 개체만의 인지/판단 할 수 있는 질적 차원의 경험-이 없으면 판단 또는 추정의 기초가 없다. 이를테면 시각 장애인은 빨간 색 앞에 서거나 음성을 통해 해당 정보를 전달받았을 경우, 보통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위험 또는 피 등과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없다.)해보지 못했다면 이해 또는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본인의 관심사는 형이 하학적이라고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초 신호 인지 및 처리 체계로 구성된 신경세포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형이상학적인 '인공지능  이성과 감성적 사고가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자 하기 위한 힌트를 찾는 것이다.


2-2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인간의 느끼는 통증이 그러하다면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판단된 식물의 경우는 어떠할까? 그들이 느끼는 생명체로서의 감정은 뿌리에서 올까? 잎사귀? 또는 줄기에서 느끼게 될까? 인지하는 그것의 위치은 한 곳일까? 총체적인 집합일까?

여기에 '1. 문단'의 내용에서 처럼 '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의 내용을 함께 이해해보자

그럼 이런 추정을 할 수 있지않을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하나의 개체로서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신경 세포들이 수집한 정보들의 총체적 인지에 불과하지 않을까? 따라서 인지는 하나의 영역이 아닌 신경 세포 네트워크 정보들이 교차되는 집합 영역 또는 가장 활발히/빈번히 일어나는 영역이 아닐까 한다.

예컨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뇌가 감정을 읽는다고 인지할 수 있다. 또한 일정 사건의 사례를 보면 심장을 기증 받은 아이가 기증자가 갖고 있는 기억의 일부를 될이켜 생각할 수 있다는 점도 그 예로 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2-3

그렇다면 꿈의 경우는 어떠한가. 이는 정보처리 시점과 연결해서 본인의 프로젝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한다. 다시말해 사건 또는 정보를 수용하는 시점에서 해당 내용을 바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민감하거나 급하지 않은 정보의 경우 컴퓨터의 분산처리에 대한 일부 사용 맥락과 유사하게 절전 모드때 주요 정보에 대한 처리를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처리해야 할 정보가 포괄적이거나 사회적(학습된) 이성적 판단 영역으로 처리될 수 없는 영역의 정보라 판단이된다면 따로 분리해서 뇌에 대한 사용 시간이 가장 낮은 수면 시간을 활용하여 처리되는 것이다.

이를 본인의 프로젝트에 응용을 하면 꿈을 기억할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 사람과 같이 기계의 경우도 처리하는 정보에 따라 기억하는 경우고 있고 없는 경우를 인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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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찰쓰씨 · 일상 UX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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