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기부여 :
창업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의 발견은, 본인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우선으로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 성공한 기업가들 중에는 그러한 자신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려 창업했다 성공한 사례가 적지 않다. 전세계 사용자들이 애용하는 사진 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의 최고경영자 케빈 시스트롬(Kevin Systrom)과 창업자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가 대표적이다. 그들은 자신의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들을 보다 쉽게 공유하고, 각종 색깔과 필터 효과를 넣어 사진을 꾸밀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다 인스타그램을 설립했다. 이들뿐 아니라, 글로벌 쇼핑 사이트 이베이의 창업자 피에르 오미다이어(Pierre Omidyar) 역시, 그냥 버리기도 누굴 주기도 아까운 레이저 포인터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싶은 생각으로 이베이를 시작하게 됐다.
통계를 보면 창업에 성공한 이들 중 50세 이상의 창업자가 25세 이하의 창업자보다 그 수가 두 배 정도 많다. 즉 흔히 말하는 ‘젋음과 패기’만이 성공적인 창업의 비결은 아니며,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학자들이나 설문조사/시장조사 등을 통해 발굴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 venturesquare 기사 중 일부 발췌)
2. 행동 : 부정적이다. 활률상 유리하다. 하지만 경험해보지않은 -카더라를 가지고 판단하지 않을 뿐이다.
단기적으로 우리는 깨진 낭만적 관계를 후회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놓친 낭만적 관계를 후회한다.
요컨데 심리적으로 사람들은 같은 결과를 기준으로 했을때 과정에 있어서 자율적으로 선택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중 자율적으로 선택한 경우에 심리적 부담감과 후회가 심하다고 한다. 예를들면 버스 사고가 난 경우 원래 버스를 타고 있던 사람보다 일정이 바뀌어 우연치 않게 탑승항 승객을 더 불쌍히 여기는 것과 같다.
이는 비단,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않고 조직 또는 기업 운영에도 고려해야하는 내용이다.
상기 내용을 맥락으로
먼저 혼자서도 개선할 수 있는 부분 부터 시작했다. 연도별 진행 현황표를 제작했다. 연도별, 월별, 수익 유형별, 기간별, 분기별, 지역별, 매출별, 공고 유형별 정보을 분석하여 통제가능한 범위와 그렇지않은 외부 상황에 대한 인지(팀원 전체가)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그리고 사소한 협조를 밑천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으로 확장하였다. 헌혈하듯 조직원들의 스마트 폰 배경화면을 스크린 캡쳐부터 시작하고자 한 것이다.
이미 수십년간 다양한 사연을 겪으며 에이전시 업무로 수익을 창출하는 조직의 경우 신규서비스에 대한 의지가 있다하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의 변경 또는 사용자 조사 및 분석 뿐만아니라 자신의 척도와 역량의 범위를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울 수 있다. 뿐만아니라 과업 수행 기준의 생산활동을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방향과 범위를 규정하는 것은 생존을 위해 부모 손을 잡고 겉다가 손을 놓고 바로 번화가로 나가는 것과 같이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났다하더라도 자체 수익모델(서비스)를 운영하는 것과 외주 업무를 잘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는 레벨 , 수준 또는 귀천의 문제가 아니다. 단지 영역과 존재의 문제이다.
다만 경험해보지않고 의지를 꺾거나 의지만 불태울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자신의 위치에서 검증해 볼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경험이 필요하다.
물론 스크린 캡쳐를 통해 단순히 앱의 동향 또는 인기 앱에 대한 통계치를 얻고자하는 것은 아니다. IT 에지전시라고 해서 자체 서비스가 꼭 앱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이를 통해서 얻고자하는 것은 상황별 개인의 Needs를 분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한다. ( wants이 아닌,)
초기 사용자에 대한 분석 필드는 지역1, 지역2, 성별, 나이, 취미, 퇴근, 주말, 연애, 혼인, 자녀, 직업, 연차, 이동수단이다. 그리고 각각의 상황별 어떤 앱을 쓰고 있고 그런 wnats에 대한(필요에 의해 쓰고 있는 앱) 궁극적인 needs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