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프로세스( 일정공유)
R&R: PM Tags: KANBAN, OKR
유료 툴(프레임)없이,
에자일스럽게( use case 아닌, user story 베이스) 업무 공유하기
💡 ***계기***1) 주간보고, 월간보고, 프로젝트 일정관리, 회의록 등 각자 진행 중인 업무를 팀원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중복되는 보고 문서가 많음. → 최소화 방안 마련 .
2) 하지만 그렇게 부가 시간을 투자해서 작성했어도.. 정작, 보고서 외에도 참고할 문서가 많기 때문에 불가피하게도 보고서만 보고는 전체적인 현황 파악이 어려움
도입 및 구체화 방안 1) 개인의 업무 todo list 작성부터 시작
2) todo list 중 협업하는 부분만 서로 공유
3) 공유하는 과정에서 불편한 부분 공유( 서로 복붙이 가능한 서식으로 변경)
4) 협의 후 함께 서식을 개선한 결과물( 관계형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변경)
5) 최종? 시트 마련
많은 이들이 예상했듯 드디어 디자인과 기획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 물론 화면설계에 한해서이겠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언제부턴가 프로토타이핑하면 디자인씽킹이 아닌 figma, xd, sketch를 떠올린다.
그리고 이 툴들을 매끄럽게 잘 다루는 것을 ‘그것-하다’한다
최근들어 PO PM PD와 같이 product이라는 키워드가 대세를 타면서 에자일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데자뷰가 일러난다. 에자일하면 대부분 jira, confluence, asana을 떠올린다.
그리고 이 툴들을 매끄럽게 잘 다루는 것을 ‘그것-스럽다’라고 한다
이건 습관이다. 수능 이래 그냥 그래왔고 사회에서 또한 계속 그래왔기 때문 아닌가 싶다.
그래서;;
0. 아는 만큼 조금씩, 너도 나도 아직 적개 알아서 다행이도록-
아무리 좋은 옷도 옷장에 있으면 부질없고 내 몸에 맞지않으면 잠정적 분리수거 예비목록일 뿐이다.
에자일은 참여와 소통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팀원들과 아는 만큼만, 쓸 수 있는 만큼만, 직접 경험하면서 아주 조금씩 업데이트해봤다.
이러한 경험은 자사 서비스를 운영하던 세 곳의 회사에서 팀원들과 함께 진행했었고 최근 버전으로 그 내용을 간략히 공유해본다.
1. 나(개인, 팀원)부터,
회사의 업무 도구이 아닌, private한 개인 일정관리 도구를 먼저 만들고 테스트해보면서 공유하기로 한다.
개인의 습관이나 생산성도 관리하지 못하는데 팀 생산성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 우리(팀)끼리, 팀 내 작업파일 다나와 시트부터 경험
이 과정에서 주간 업무 보고나 월간 업무 보고 등의 절차가 없어졌다.

3. 우리팀 대시보드 마련,
툴의 넓이 측면에서 보면, 단순히 업무 목록, 일정 뿐만아니라 사소한? 청소 당번, 연차부터 장비 목록까지 공유했다.
툴의 넓이 측면에서 보면, 단순히 부서별 일정과 작업 내역 뿐만아니라 해당 업무의 목적과 목표까지 공유하기 시작했다.

4. 부서공유, OKR 한꼬집 첨가,
이제부터 ****
단순 todo list, 일정 공유가 아닌,
‘왜’와 ‘어떻게’ 포함한 업무공유 툴로 조금씩 변모하기 시작

5. 팀 전체 현황 정보와 이번주 우리 팀 모두의 목표 추가.
그래서, 오늘 우리(나)는
왜, 여기에 있고, 내일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명확이 인지하기

6. 칸반한 반 스푼과 에자일 1g, OKR 한꼬집 더,
칸반이 들어가니 시트가 더 심플해졌다.
하지만 심플이 답은 아니다. 아직 해결되지않은 부분이 많다.
업무가 아닌 동기부여를 위한 모두의 시트가 될때까지 계속해서 현재 진행형이다
